2023.10.31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법제화를 촉구

시민단체 "노조활동 손해배상 금지 등 '노란봉투법' 개정해야"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시민사회단체들이 31일 일명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법제화를 촉구했다.www.yna.co.kr

비정규직 “윤석열 노동·일자리 정책 14.7점” - 매일노동뉴스“이대로 살 순 없지 않습니까” 외쳤던 조선 하청노동자 투쟁 이후에도 비정규직의 일과 삶은 악화일로다. 비정규직 92.8%는 하청노동자 노동조건 악화됐다고 봤고, 93.9%는 특수고용직 노동기본권 배제가 더 심...www.labortoday.co.kr

"비정규직 96%, 물가 인상으로 소득 부족하다고 느껴"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생활여건과 노동조건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노동계는 현 정부의 노동·일자리 정책이 사용자에게 관대하고 노동자에게 가혹하다고 토로했다.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비정규직이제그만)이 31일 ‘비정규직 당사자 실태조사 보고 및 현장증언...www.edaily.co.kr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비정규직 당사자 실태조사 보고 및 현장증언대회[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 회원들이 31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비정규직 당사자 실태조사 보고 및 현장증언대회를 하고 있다www.newsis.com

비정규직 노동자들 “생활여건 악화” “기업에만 관대” 토로“회사가 지난 수십 년간 불법파견 범죄를 저질러 노동자들이 총파업 투쟁을 벌이며 맞섰지만, 246억1,000만 원이라는 손해배상 청구를 당했다.”(최범규 현대제철 비정규직노조 수석부지회장)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정규직과 차별당하고 인격까지 무시받으며 전화받는 기계 취급만 당한다.”(이은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노조 지부장) 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31일 서울www.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