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 원청 삼성은 대리운전 위탁업체 불법행위 책임져라! 기자회견

5월 12일(화) 11시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원청 삼성은 대리운전 위탁업체 불법행위 책임져라!'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이창배 노조 위원장은 여는 발언에서 "영업이익 350조의 거대기업이 '우리는 위탁했을 뿐'이라고 뒤로 숨는다는 것이 말이 돼냐"라며 "여기 모인 대리기사들은 특혜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증거는 타고 넘친다. 입찰을 통해 위탁업체를 선정하고 실질적으로 운임과 대기와 이동을 지시하고 통제하는 것은 원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연대발언에 나선 김성호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부소장도 "삼성전자는 핸들포유와 용역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며 임직원에 대한 서비스 기준, 차량 운행 기준 등을 세밀하게 결정하고 이를 준수하도록 요구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정작 핸들포유가 노동자에게 어떠한 대우를 하고 어떻게 노동권을 침해하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거나, 또는 용인하고 있다."라며 삼성전자는 부당노동행위를 하고있는 핸들포유의 협력업체 행동규볌 준수를 조사하고 조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현장발언을 한 오승민 노조 조직국장은 "삼성그룹은 엔젤플러스와 핸들포유를 사용하면서 버젓이 회사 홈페이지에 협력업체 윤리경영이라는 모순된 윤리원칙을 자랑하고 있다. 삼성그룹의 이름에 먹칠을 하고 있는 위탁업체를 조치하라."며 삼성의 사회적 책임을 요구했습니다.

#일방적 약관변경 #관리비 갈취 #노동권 박탈

5151b166e173c.jpg

79c3644d30783.jpg0e88b1dea28ee.jpg

734665f63f7e1.jpg

1506d5c576450.jpg

e4f8e6d2e0a10.jpg

7b9b39943553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