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노조는 2월 23일(일) 민주노총 충북본부 대회의실에서 제19차 정기 대의원대회 및 확대 간부 수련회를 개최했습니다.
1부는 확대 간부 수련회. 남우근 법률위원(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의 대리운전노조 단체교섭 전략에 대한 강의를 듣고 전북지부 단체교섭 사례, 법인기사대책위원회 조직화와 교섭 사례 발표, 전남지부 교섭 및 조직화 계획에 이어 부산지부의 조합원 관리 사례 발표로 진행했습니다.
2부 19차 정기대의원대회에서는 총 대의원 35명 중 32명이 참석해 24년 사업평가와 결산을 승인하고 25년 사업계획에 대한 열띤 토론과 의견이 이어졌습니다. 계획한 사업을 토대로 좀 더 구체화하고 조합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해나갈 예정입니다.
감사로는 문중진 경기지부 대의원과 함시훈 현 감사가 이후에도 감사로서의 역할을 자임해주셨네요.
이번 대의원대회를 위해 충북지부에서 장소 마련부터 저녁식사, 뒤풀이 준비까지 고된 일을 선뜻 맡아주셨습니다. 충북지부 지부장님을 비롯해 조합원들에게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그리고 애정을 담아 우리 노조가 갈 길을 고민하기 위해 전국에서 달려온 우리 노조 간부 및 조합원들에게도 감사~😀







우리 노조는 2월 23일(일) 민주노총 충북본부 대회의실에서 제19차 정기 대의원대회 및 확대 간부 수련회를 개최했습니다.
1부는 확대 간부 수련회. 남우근 법률위원(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의 대리운전노조 단체교섭 전략에 대한 강의를 듣고 전북지부 단체교섭 사례, 법인기사대책위원회 조직화와 교섭 사례 발표, 전남지부 교섭 및 조직화 계획에 이어 부산지부의 조합원 관리 사례 발표로 진행했습니다.
2부 19차 정기대의원대회에서는 총 대의원 35명 중 32명이 참석해 24년 사업평가와 결산을 승인하고 25년 사업계획에 대한 열띤 토론과 의견이 이어졌습니다. 계획한 사업을 토대로 좀 더 구체화하고 조합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해나갈 예정입니다.
감사로는 문중진 경기지부 대의원과 함시훈 현 감사가 이후에도 감사로서의 역할을 자임해주셨네요.
이번 대의원대회를 위해 충북지부에서 장소 마련부터 저녁식사, 뒤풀이 준비까지 고된 일을 선뜻 맡아주셨습니다. 충북지부 지부장님을 비롯해 조합원들에게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그리고 애정을 담아 우리 노조가 갈 길을 고민하기 위해 전국에서 달려온 우리 노조 간부 및 조합원들에게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