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는 적정운임 공정배차! 대리기사 생계와 시민안전 보장하라!
카카오모빌리티는 해마다 수천억 원의 이윤을 챙기면서도 대리운전기사들을 혹한의 밤거리로 내몰고 있지요.
콜 수는 감소하고 대리운전 운임도 하락하고 있지만, '점수보상제와 맞춤콜'로 줄 세우며 똥콜 처리와 속도전을 종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 우리노조 전북지부는 11월 28일(목) 11시 전북도청 앞에서 '카카오모빌리티 파업 돌입 기자회견'과 저녁 선전전을 진행하고,
이어 29일(금) 전북 대리기사님들과 함께 하루 파업을 합니다.
"카카오대리의 갑질에 침묵하는 것은 카카오의 '부품' '도구' 노예로 사는 것이다"
"전북에 단돈 1원의 세금도 내지 않는 카카오대리, 전북시민과 대리기사는 추방한다"
"추악한기업 '카카오대리'에 쪽팔리지 맙시다"
"11월29일 하루, 전북의 모든 대리기사는 카카오콜 운행을 거부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적정운임 공정배차! 대리기사 생계와 시민안전 보장하라!
카카오모빌리티는 해마다 수천억 원의 이윤을 챙기면서도 대리운전기사들을 혹한의 밤거리로 내몰고 있지요.
콜 수는 감소하고 대리운전 운임도 하락하고 있지만, '점수보상제와 맞춤콜'로 줄 세우며 똥콜 처리와 속도전을 종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 우리노조 전북지부는 11월 28일(목) 11시 전북도청 앞에서 '카카오모빌리티 파업 돌입 기자회견'과 저녁 선전전을 진행하고,
이어 29일(금) 전북 대리기사님들과 함께 하루 파업을 합니다.
"카카오대리의 갑질에 침묵하는 것은 카카오의 '부품' '도구' 노예로 사는 것이다"
"전북에 단돈 1원의 세금도 내지 않는 카카오대리, 전북시민과 대리기사는 추방한다"
"추악한기업 '카카오대리'에 쪽팔리지 맙시다"
"11월29일 하루, 전북의 모든 대리기사는 카카오콜 운행을 거부한다"